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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제주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유료]제주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 지 휘 : 정 인 혁
  • 오보에 : 함 경
  • 일 시 : 2018년 10월 12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제주아트센터

PROGRAM

브람스 /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56a
J. Brahms/ Variations on a Theme by Joseph Haydn Op. 56a

슈트라우스 / 오보에 협주곡 D장조, 작품 144 오보에함경
R. Strauss / Oboe Concerto in D Major Op. 144

슈트라우스 / 오보에 협주곡 D장조, 작품 144
R. Strauss/ Oboe Concerto in D Major Op. 144

 

 

 

 

 

공연자 정보

지휘 정 인 혁

·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Diplom)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이미 2001년 ‘한국 지휘자 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 에서 ‘최우수 지휘자’ 로 선정되어 일본 Sendai Music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 (Toky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Conducting)> 에서 입선의 영예를 얻고 일본 센다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시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일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여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와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 데뷔연주는 독일의 시사 문화 잡지 ‘타게스 슈피겔 (Tages Spielgel)’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는 독일의 베를린 뉴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여 그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페라 분야에도 학구적인 관심을 가져, 실제로 베르디의 <팔스타프>,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적>, <돈 죠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 있으며, 2010년 귀국 후에도 그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을 지휘하여 그의 깊고 탄탄한 음악세계를 한국 오페라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만큼이나 음악적인 탐구심을 가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2011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앙브루와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오페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그 외에도 임준희의 오페라 <카르마>를 초연하는 등 한국 오페라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 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보에 함 경

· 2017년 제 66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 (1위 없는 2위, BR Klassik 상) 오보이스트 함경은 그동안 취약했다고 평가됐던 한국 관악주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며 우리나라를 넘어 유럽 그리고 전 세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다. 만 23세 나이로 다니엘레 가티가 이끄는 세계 최정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얄 콘세르트헤바우 (RCO) 오케스트라의 세컨드 오보 및 잉글리쉬 호른 주자로 발탁되어 두 시즌 동안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도쿄 산토리홀, 런던 로얄 알버트홀, 파리 필하모니 등 전세계를 누비며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미 만 20세 나이로 단 한명만을 선발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에 뽑혀 2년동안 오보에 수석 조나단 켈리에게 멘토링을 받았으며 곧이어 2015/16 시즌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석 잉글리쉬 호른 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하던중 약관 22세 나이로 독일 명문 하노버 오페라 극장의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되며 수많은 오케스트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9년 독일 만하임 리하르트 라우쉬만 국제 오보에 콩쿨 1위, 2010년 이리스-마르크바르트 국제콩쿨 1위, 전 독일 음악대학 콩쿨 2위,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국제 관타악 콩쿨 1위 및 현대음악 최고 해석상, 2011년 폴란드 로취 국제 오보에 콩쿨 1위, 2013년 스위스 무리 국제 오보에 바순 콩쿨 1위 및 청중상 그리고 오보에계의 전설 하인츠 홀리거가 선정한 하인츠 홀리거 특별상의 쾌거를 이루며 수많은 국제 콩쿨에서도 그의 저력을 나타내었다.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BRSO) 을 비롯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니, 터키 이즈미르 심포니, 스위스 아르가우어 심포니, 앙상블 차르트 등과 협연 하였다. 또한 노르웨이 베르겐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영국 BBC 심포니 같은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으로 활동중이며 매년 핀란드 쿠흐모 (Kuhmo), 독일 오스트프리스란트(Ostfriesland), 스위스 다보스 (Davos)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며 작년 뉴욕 주립대학 (SUNY Purchase) 의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2012년 만들어진 Veit Quintet (바이츠 목관 오중주단) 의 창단 멤버로 2015년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쿨 준우승에 올랐으며 독일 ARS 레이블을 통해 첫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서울예고 재학중 만 15세 나이로 독일 트로싱엔 음악대학에 입학해 니콜라스 다니엘 문하에서 공부하였고 이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도미닉 볼렌베버에게 사사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그는 헬싱키에 거주하며 북유럽 최고로 꼽히는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반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