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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제주교향악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유료]제주교향악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 [유료]제주교향악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 지 휘 : 정 인 혁
  • 플루트 : 곽 지 승
  • 일 시 : 2019년 5월 23일(목) 오후7시30분
  • 장 소 : 제주아트센터

PROGRAM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조국 중 몰다우
B. Smetana/ Symphony Poem Má Vlast Vltava

 

비제 /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르멘 환상곡 플루트곽지승
G. Bizet/ Carmen Fantasy for Flute and Orchestra

 

생상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 작품 28 플루트곽지승
C. Saint-Saën/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in a minor, Op.28

 

브람스 /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 73
J. Brahms / Symphony No.2 in D major, op.73

Ⅰ. Allegro non troppo
Ⅱ. Adagio non troppo
Ⅲ. Allegretto grazioso
Ⅳ. Allegro con spirito

  

공연자 정보

지휘 정 인 혁

·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Diplom)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이미 2001년 ‘한국 지휘자 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 에서 ‘최우수 지휘자’ 로 선정되어 일본 Sendai Music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 (Toky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Conducting)> 에서 입선의 영예를 얻고 일본 센다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시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일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여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와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 데뷔연주는 독일의 시사 문화 잡지 ‘타게스 슈피겔 (Tages Spielgel)’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는 독일의 베를린 뉴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여 그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페라 분야에도 학구적인 관심을 가져, 실제로 베르디의 <팔스타프>,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적>, <돈 죠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 있으며, 2010년 귀국 후에도 그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을 지휘하여 그의 깊고 탄탄한 음악세계를 한국 오페라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만큼이나 음악적인 탐구심을 가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2011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앙브루와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오페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그 외에도 임준희의 오페라 <카르마>를 초연하는 등 한국 오페라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 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플루트 곽 지 승

· 플루티스트 곽지승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한국에 귀국하여 서울국제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실기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학사와 석사과정을 실기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석사과정중에 Student Ambassador와 조교를 역임하였고, 우수 성적으로 콜럼비아 대학 (Columbia University)에서 불어 문학 과정도 수료하였다. 뉴욕주립대에서는 전액장학금을 수여하여 박사학위를 올해 취득하였고, 조교 및 학부 실기강사로 역임하였다. 그녀는 미국 내셔널 플루트 협회 콩쿨(National Flute Association)에서 최연소 1위 입상과 그 해 작곡가가 선출한 최고 연주자상과 제프리 길버트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일본 비와코 국제콩쿨에서 입상과 함께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알렉산더 부오노 국제콩쿨에서 1위 입상하여 카네기 홀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되었다. 최근 그녀는 뉴욕에서 스탈라 아트 센터 협연을 관객의 큰 호응과 찬사를 받으며 전석 표를 매진 시켰다. 그리고 줄리어드 작곡과 교수들의 제안으로 링컨센터에서 그 들의 곡을 수차례 초연하였고, 또 줄리어드 피아노교수 Liza Stepanova와 비올라교수 Edward Klorman과 함께 The Garden이라는 음반을 내게 되었으며, 뉴욕 Peter Jay Sharp Theater에서 현대음악 시리즈로 독주무대를 수차 갖게 되었다. 그리고 링컨센터 David Geffen Hall에서 Pierre Boulez (피에르 불레즈)의 탄신 기념으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Metropolitan Opera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부지휘자인 Jonathan Kelly가 초청하여 그의 피아노반주로 함께 슈베르트의 곡들로 연주를 펼쳐 많은 찬사를 얻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부천시향, 우크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립 제주교향악단, 플루트협회 오케스트라와 공연한 바 있다. 유럽에서는 독일 Berlin Symphony Orchestra와 Berlin Philharmonic Hall에서 솔로이스트로 선정되어 협연한 바 있고, 프랑스의 Musicales en Cote Chalonnaise 페스티벌에서 초청 독주와 실내악 연주를 Narek Hakhnazaryan, Paul Huang, Louis Schwizgebel과 하였다. 2019년 하반기에는 일본과 프랑스에서 독주회와 저명한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악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