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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

[무료]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

  • 객원지휘 : 구 천
  • 일 시 : 2018년 7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제주아트센터

PROGRAM

Opening Song
사랑의 인사 / 엘가, 전경숙 편곡
The Dance / 엘가

무반주 합창
남미아리랑 / 이명호 시, 허걸재 곡
혼자사랑 / 도종환 시, 이건용 곡

김소월 시에 의한 합창곡
진달래꽃 / 박지훈 곡
산유화 / 김순남 곡 전경숙 편곡

여성합창
음악을 만든 우리 / A.W.E.O’shaughnessy 곡
음악으로 가득찬 밤 / Greg Gilpin 곡
어찌 나의 노래를 멈출수 있나? / Cynthia Gray 곡

남성합창
우정의 노래 / E.A. Fenstad 곡, R.Wagner 편곡, 나영수 역
향수 / 정지용 작사, 김희갑 곡
만세! 마시자! / 오페라 에르나니 중 G. Verdi 곡

한국합창 사계
봄 — 수선화 / 국현 곡
여름 — 여름 냇가 / 김수미 시, 이민정 곡
가을 —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시, 안정준 곡
겨울 — 첫 눈 오면 만나자 / 정호승 시, 김준범 곡

공연자 정보

객원지휘 구 천

·탁월한 음악적 해석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지휘자”로 평가받은 구 천 박사는 총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1980년 7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국립합창단 단원으로 지내며 부지휘자를 역임했다. 국립합창단에서 단원으로 노래하며 나영수 지휘자님의 영향을 받아 합창지휘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매년 미국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 Summer Session에서 합창지휘를 공부했고 나영수 교수님의 지도하에 광주대학교에서 합창지휘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17년간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총신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군산대학교, 영남대학교, 울산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2005년부터 현재 광주대학교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2000년 4월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합창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8년간 재직 기간 동안 전주시립합창단의 첫 나들이 연주인 제주 국제 합창제에 5년 연속 초청받아 한국 정상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나아가 전주시립합창단의 첫 해외나들이 연주인 미 중서부 순회연주(2005.11)를 통하여 세계 합창계에 전주시립합창단의 존재를 알렸다. 2007년 11월엔 광주시립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자리를 옮겨 광주시립합창단의 연주력을 향상시켰고, 이것이 인정되어 일본합창연합회 세미나(2008.5)에 한국합창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초청되었으며, 일본 합창계로부터 “경이로운 합창”을 경험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2년 1월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초빙되어 울산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며 NCACDA(미국합창지휘자협회 2014.3)에 초청되어 세계 합창지휘자들 앞에서 한국합창이 세계정상의 자리에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연주를 하였다. 그리고 2014년 7월 13일 국립합창단 9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2017년 11월9일까지 임기동안 국내외 연주를 통하여 한국합창의 우월성을 전 세계 합창계에 알리며 1년에 약 100 회의 연주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별히 2016년 오스트리아 부르크너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현지 관객을 감동시켜 진정어린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2018년 4월 크로아티아 합창지휘자 협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되어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강의 하였고 이제 총신대학교에 다시 출강하여 합창지휘를 강의하며 한국합창의 세계화에 정진하고 있다.